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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5

2024-1분기 / 3월 결산 / 3월 4주차(3.24 ~ 3.29) 보고 [ 2024. 1분기 보고 ] - 독서: 2권 - 영어: 98%(상위 18% => 1.3%, 매일 2시간) - 메인작업 * 과학교과 1차 (2023.12 ~ 2024.2.20) : 과학교과서에서 핵심 내용을 추출하는 작업 * 문서화 (2.20 ~ 3.10) : 웹 페이지에 업로드하는 기술 6가지를 기술하는 페이지 업데이트 : 튜토리얼용 소스코드 작성 및 업로드@github.com/iseohyun/html-example * 과학교과 2차 (3.10 ~ 10% ) : 유명한 그림을 번역하고, 1차 작업물을 이용해 게시하는 작업 - 홈페이지 리뉴얼 디자인 변경: 네비게이션 기능 통합 기능개선: 레퍼런스 목록완성, 기사 수정 일자 첨부, 튜토리얼 감추기, 퀴즈기능 [ 3월 ] 문서화 프로젝트 완료(3.10) 과.. [2024. 3. 29.]
홈페이지 잡기술 (차트, 저작권, 퀴즈) 1. 차트 문제 한 주 동안 1건 했다. 총 30장을 해야 하는데, 이대로라면 30주(7개월)가 걸린다. 물론 처음 도전하는 일들이 있어서 좀 더 걸린 것도 사실이다. 차트를 그려주는 모듈을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있었다. 그리고 찾아보니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었다. 물론 차트모듈 api를 익히려면 시간이 조금 더 들 것 같다. https://www.chartjs.org/docs/latest/ 그래프 기능 2. 저작권 문제 대부분의 위키피디아 이미지와 구글 이미지로 커버가 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나무위키는 어째서인지 저작권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누가 어떤 종류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고, 어디가 오리지널인지 알려주지도 않는다. 교과서 이미지는 유료 이미지가 많고 심지어는 유료인데 정보가 부정확하다. 어디 .. [2024. 3. 15.]
요즘 사기전화 수듄 저 형산데요~ 늘 하던 레퍼토리랄까? 일단 시작은 내 통장이 어디선가 발견되었다면서 전화가 왔다. 정말 만에 하나 진짜로 형사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일단 진행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정작 해당은행 통장에 대해서 묻기는커녕, 다른 통장에 얼마 있는지가 매우 궁금한 모양이다. 그래서 모른다고 하니까 안 알려주면 계좌를 동결시킬 수밖에 없다고 협박을 한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알아서 하시라고 했다. 아니, 내가 사기꾼이면 동결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동결하려고 했나? 사실 여기서부터 사기꾼의 냄새가 풀풀 났지만, 옛날 기억이 떠올라서 끊을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하면 이놈의 정보를 끌어낼 수 있을까? 사실 한 10년 전쯤인가? 정말 비슷한 레퍼토리로 전화가 왔었다. 그때는 2시간이나 통화를 했고, 마지막에 어떤 사이.. [2024. 3. 9.]
팁: 웹에서 내가 궁금한 폰트 찾는 방법 이미지를 업로드 하거나, 어플을 돌리는 방법도 있지만, 정확도 문제도 있고(엉뚱한 유료 폰트 나올지도 모르고), 설치나 광고 없이, 고전적이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물어보는 사람이 있길래, 랄까? 폰트명 알아내기 1. 웹페이지에서 도크를 연다(단축키: F12). 2. 왼쪽 위 화살표를 누르고, 원하는 폰트를 클릭한다.(단축키: ctrl + shift + c) 3. 스타일에 "font-family"라고 입력. 4. 취소선이 없는 문자에서 앞에서부터 하나씩 지워가면서 찾기 (지정한 글꼴이 변경되면 그 꼴이 범인) 예시에서는 1차 : Noto Sans DemiLight,AppleSDGothicNeo-Regular,"Malgun Gothic",dotum,sans-serif 2차 : A.. [2024. 3. 2.]
꿈, 긴 꿈 요샌 꿈을 꽤 길게 꾼다. 평소에도 짧은 편은 아니었지만 요새는 더 길어진 것 같다. 다음은 꿈 내용이다. 작업을 하고나서, 눈이 아파서 침대에 누웠는데 누가 몰래 들어왔다가 나가는 것이다. 집 구조는 지금이랑 똑같은데, 미국에 살고 있는 것을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누구냐고 소리쳤더니 침대 옆으로 다가오는 것이었다. 눈을 뜨려고 안간힘을 쓰는데도, 자꾸 눈이 감겼다. 억지로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데도 안 되는 것이었다. (아, 그냥 몰래 가게 둘 걸 그랬나?) 이런 생각을 할 때쯤, 억지로 고개를 들어보니 동생이었다. "아니, 여기(미국)까지 어떻게 왔어?", "나 잘려서 여기서 일해" 그러면서 간다 하고 나갔는데, 내 컴퓨터에 스타크레프트가 돌아가고 있고, 대전상대가 동생인데, 완전히 지고 .. [2024.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