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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월 4주차, 월말결산

by iseohyun [2024. 3. 1.]

2월 4주

  • 홈페이지 기능업
    • 기능 : 리뉴얼(2/25) - board개선, header 정리, 버그개선, 파일통합
    • 기능 : 최근 수정 문구 업데이트(2/27)
    • 기능 : 튜토리얼 버튼(2/29)
    • 칼럼 2건
      • VScode사용법, 에밋
  • 문서화 업데이트(5건 /전체: 9/22건, 40%)
    • CSS 고급전략 누락되어있음
    • Javascript 단원 재배치(기존 2/4페이지가 재대로 작성되지 않았음)

3/1기준

 


2월 전체

  • 프로젝트
    • 과학교과 완료(~2/20)
    • 진행중 : 문서화 리뉴얼, 9건(~40%)
    • 블로깅 6건
    • 영어어휘 3% 이내 진입
      • 2월 개근, 매일 2시간
  • iseohyun.com
    • 기능개선 3건
    • 칼럼 2건
  • 생활
    • 세종방문(2/1 ~ 2/6)
    • 목욕탕 투어 시작(2/2주~)

 

 


 

업데이트 상세

1. 문서를 작성하면, 언제 최종 수정되었는지가 추가되었다.

2. "tutorial SHOW"버튼은 튜토리얼 연계된 페이지에 튜토리얼 파일명을 넣으면 디자인과 내용이 오염되는 것 때문에 해당 버튼을 누르면 감출 수 있도록 수정하였다. 대신 튜토리얼 버튼은 반짝반짝 빛난다. (녹색과 빨강의 조합을 보고 있자면 마음 어딘가 설레는 느낌이다.)

튜토리얼 박스 및 수정일 표기

 

@iseohyun.com CC-BY-SA 이 문구도 넣으면 좋을 것 같다. 링크도 저작권 방침에 넣고..
안내페이지 상단에, 홈과 안내 정도 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사이트 내 링크 포함

 

info상단 메뉴 개시

 


근황

요샌 꿈을 꽤 길게 꾼다. 평소에도 짧은 편은 아니었지만 요새는 더 길어진 것 같다.

꿈: 작업을 하고나서, 눈이 아파서 침대에 누웠는데 누가 몰래 들어왔다가 나가는 것이다. 집 구조는 지금이랑 똑같은데, 미국에 살고 있는 것을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그래서, 누구냐고 소리쳤더니 침대 옆으로 다가오는 것이었다. 눈을 뜨려고 안간힘을 쓰는데도, 자꾸 눈이 감겼다. 억지로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데도 안 되는 것이었다. (아, 그냥 몰래 가게 둘 걸 그랬나?) 이런 생각을 할 때쯤, 억지로 고개를 들어보니 동생이었다. "아니, 여기(미국)까지 어떻게 왔어?", "나 잘려서 여기서 일해" 그러면서 간다 하고 나갔는데, 내 컴퓨터에 스타크레프트가 돌아가고 있고, 대전상대가 동생인데, 완전히 지고 있었다. 그런데 동생을 보니(원격으로 볼 수가 있었다.), 쌔깐한 IT회사에서 커다란 모니터로 영상 보고를 받으면서 게임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짜식 성공했구나, 잘 돼서 미국 진출했나?) 여하튼, 다음엔 이길게라면서 새로 게임을 만들었다. 그리고 작업 좀 하려는데, 위에서 물 같은 게 떨어지고 있었다. 뭐지? 하고 위를 보니 천장이 꽤 높은데 거기에 그물을 걸어두고 무슨 쇼 같은걸 하나보다. 거기서 튜브로 된 공이 하나가 떨어졌는데, 친구조카쯤 되어 보이는 애가 거기 알짱거리고 있었다. 위에서 아줌마가 위험해. 애 좀 치워(?) 주세요.라고 하길래, (아니 집을 어질러놨으면 청소부라도 보내주지)라고 생각할 때쯤, 아줌마 2명이 청소를 하러 왔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알아서 바닥청소랑 러그를 청소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때도 침대에 누워서 아주머니들이 청소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우리 집에 저렇게 큰 러그가 있었나? 하고 있었는데, 물청소를 끝내더니, 완전 새것 같아졌다고 자화자찬을 하시는 것이다. 내가 볼 땐 뭐 그다지... 어쨌든 나는 고생하신다고 하면서, 밥이라도 좀 해드릴까요? 하고 요새 밀고 있는 불고기를 하려고 했는데, 마침 다 떨어진 게 생각이 났다. 2.5kg다 먹었다고 좋아했는데(500g씩 포션을 해 놓는데, 최근에 밀봉기계가 밀봉을 잘못해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다.) 정작 필요할 때는 없네, 하면서 자장면이라도 시켜드릴까요? 극구 됐다고 하시는 것이다. 괜찮다고 하던 찰나에 답답해서 어디 바람 쐬러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차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놀이공원에 가는데 차가 너무 막히는 것이다.(에버랜드 진입로처럼 생겼다) 계속 앞차만 보고 따라가는데, 창문을 내려서 보니 앞차 아저씨가 보인다. 앞차 아저씨는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면서 정신이 없어 보인다. 그러더니 정작 다 와갔을 때, 이 대열을 이탈해서 따로 주차장을 찾는 것이 아닌가? 저기가 더 좋은 길인가 하고 따라갔는데, 옘병 아저씨가 길가에 주차를 하고 있다. (나는 길가에 주차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내가 하든, 남이하든) 어디 갈대도 없고 해서, 슈퍼마켓 주차장에 잠시 주차하고 주변 정새좀 살필까 나왔다. 돌아보다가 어떤 딸애랑 가족이랑 동전 던져서 금에 가까이 붙이는 놀이를 십 원짜리로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구경하면서 굳이 놀이공원까지 와서 그럴까? 하긴, 본인이 즐거우면 어디 가든 본인 하고 싶은 거 해야지라면서 언덕아래를 보니 이미 차는 만석이고 아직도 들어오고 있는 차들이 100미터는 더 돼 보이는 것이었다. 망했네. 지금이라도 줄에 들어가야겠다라면서 차를 가지고 들어갔는데, 도통 껴줄 생각을 안 하는 것이다. 그냥 포기할까?라는 생각이 들 때쯤 잠에서 깼다.

첨엔 그냥 생각나는 것 위주로 작성해볼까? 라고 생각했는데 쓰다 보니 생각보다 길어졌다. 어떤 스토리 중에는 가끔은 불안한 심리가 반영되어서 그런 내용을 꾼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이 강해진 걸까?

 

최근 유툽에서 성공포르노에 대한 영상을 본 적이 있다. 친구 중엔 너무 매몰되서 도덕기준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경우도 있고, 조금 성공했다고 듣보잡이라고 말하는 반골 성향의 친구도 있다. 어쨌든 그런 책과 영상이 참 많은데, 따지고 보면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어차피 따라 하지도 못한다.),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찾아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생존편향이라는 말을 한다. 살아 돌아온 사람을 기준으로 통계를 작성하면, 왜 죽었는지, 왜 죽지 않았는지를 알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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