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을 한다는 것
서론 본론을 이야기하기 앞서, 워라벨이라던가, 다른 요소를 포기하지 않고 돈을 벌려는 사람들은 설득하지 않으려 합니다.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존중하는 바이며, 그것도 훌륭한 인생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돈을 벌어보겠다고 생각한다면 대략 '그런가 보다', '언젠간 되겠지' 하고 넘기기 보다, 본인의 인생이니까, 조금 진지하게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본문의 핵심은 내가 할 수 없어서 부탁하는게 아니고, 할 수 있는데도 부탁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본론 일 배우기, 역지사지 언제까지 남의 밑에 있을 순 없잖아, 너도 사장해야지 타인의 밑에서 일을 배우고, 나중에 나와서 자기 사업을 하겠다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무엇을 배울 지도 모르고, 심지어 배울..
[2023.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