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주(3: 01/14 ~ 20) 근황

어휘훈련(300개)이 이전에 2시간 걸렸다면(문법까지 3시간), 지금은 1.5시간도 가능해졌다. 조금 자세하게하면 2시간. 이달말에 세종에 약속이 생겼다. 1월초에 울산다녀올때, 목표가 약간 딜레이됬는데, 아무래도 외부일정이 생기면 조금 딜레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2월이나 3월에 설 연휴 끝나고 서울에 다녀올까 싶었는데 고민된다.

과학교과가 62% 완료되었다. 하지만 원래목표대로 웹페이지 올리고, 동영상(Full version, Speedy version)올리는 것까지 하려면 수정해야 할 것 같다. 게다가 작년에 진행한 문서화프로젝트를 좀 손봐야 할 것 같다. 과학교과를 2월 안쪽으로 완료한다면, 3~4월 문서화 재정비(엑셀 강의자료 만든것 업로드.. 할 수 있으면 좋고), 5~6월 과학교과 업로드가 진행 될 것 같다.

독서는 침대에 누워서 조금씩 보고 있는데, 본업에 욕심을 부리다보니 자꾸 수면시간이 늦어진다. 하고 싶은게 많은데 본업을 조금 느슨하게 가져가야할까 고민중이다.

1. 과학 교과 커리큘럼 연계도 만들기
   (1.19: 수권 62%)
2. 수학 교과 커리큘럼 연계도 만들기
   (1.15:고1-12 확인필요)
3. 영어 어플 어휘력 1% 도전
   (1/19: 62%)
4. 번역연습 100문 (뉴스, 긴 지문)
5. 일본어 책 1권 완료
6. 책 10권 읽고, 독후감
7. 요리루틴 20가지로 늘리기
   (카레, 제육)
8. 전망 좋은 집으로 이사
   (11월 만료)
9. 자격증 최소 1개 도전하기
10. 기타/피아노 10곡 도전하기
11. 식스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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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술할 단원을 정리하고 나니, 이전단원을 조금 손봐야 할 것 같다. 이래서 연계가 필요한 것 같다. 교과서 집필질진을 살펴보니 단원 하나당 교수님이 1~2분이 배당되었던데, 아무래도 본인 단원에 충실하시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